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
안녕하세요. 하윤 케인 변호사입니다.
벌써 2022년도 마지막입니다. 모두 알찬 한 해 보내셨나요?
2022년은 저에겐 숨 가쁘게 달린 해였습니다. 지금 생각해 보면 조금 더 여유를 가졌어도 될 걸 그랬어요. 누가 쫓아오는 것도 아닌데 말이에요. 어쩌면 '열심'이 몸에 밴 한국인이라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.
올해는 미국에서 인지도를 쌓은 브랜드들이 적극적으로 상표권 보호를 한 케이스가 많아 보람을 느낍니다. 한국 브랜드들이 점점 브랜드 보호의 중요성을 느끼고 이를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 듯 합니다.
이민 케이스의 경우는 주 법원에서 꾸준히 승소 케이스들이 쌓이고 있습니다. 클라이언트 분들도 좋아하시지만 소식을 전하는 저희에게도 매우 기쁜 일입니다.
다가오는 새해에도 모두 즐겁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기 바랍니다.
내년에 만나요!